본문 바로가기







많은 걸 포기하고 왔던 곳인지라, 아쉬움이 있다.

그렇다고 다시 돌아가고 싶은 건 아니고 ㅎㅎ 그냥 좀 화가 날 뿐이다.



아무튼 쓸때없는 복수심에 불타지말고 다시 즐겁게 그림그리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