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빛과 색을 그린다는 생각으로,

초심으로 돌아간다는 생각으로


타인의 시선을 의식하지 않고

내가 그리고 싶은 것을 그리고

내가 전달하고 싶은 것을

그림으로 타인과 대화할 것이다.